bright size life_notes

2013/08/29

시작이 반이다.

Filed under: Thoughts — bright size life @ 12:09 am

그냥 요새는 그런것 같다.

결혼을 핑계(!)로 내버려둔 이 공간도 다시 재활용(!) 해야겠다.

반 했으니 곰방 나머지 반 해버리자.

2013/03/29

Filed under: Thoughts — bright size life @ 12:04 am

나는 그냥 소박하게 사는 것이

약팔이처럼 사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고

요즈음은 생각하고 있다.

2013/01/14

다짐1

Filed under: Thoughts — Tags: — bright size life @ 11:42 pm

내 삶 안에서 돈이 지배적인 가치가 되지 않게 노력하자.

2013/01/01

adieu 2012, hello 2013.

Filed under: Thoughts — Tags: , , — bright size life @ 11:56 pm

보통 새로운 해가 되면 계획 혹은 목표를 세우는데

이번 해맞이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.

아마, 새로운 직장에서 새 업무로 배치가 늦어지는 것이 큰 이유중 하나일 것이고, 나머진 아마 게을러서 그런거겠지. ㅎㅎ

대략 생각나는 것들만 몇가지 추려보면,

adieu 2012

  • 11년말, 연초까지 이어졌던 어떤 미국 스타트업의 간보기;; 이게 아니었으면 스타트업 바닥에 대해 별 관심 없이 지나갔을것, 그리고 이 계기로 포폴과 스킬에 대한 비중있는 고민을 시작했으니 의미가 있다.
  • 심적 부담이 있었지만 결단하고 회사를 그만둔 것, 공백없던 내 인생에 3개월정도 공백이 있었다. 물론 성격상 완전 공백은 한 3주정도 되었을까?ㅎㅎ 그 시간동안 배우자에 대한 조금은 더 안정적인 믿음이 생겼고, 인생을 길게 보았을 때 파트너 삼을만한 친구들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.
  • 2주간의 핀란드 여행, 간만에 타향살이 하는 친구의 삶도 들여다 볼수 있었고 3년동안 가져보지 못했던 여행자 정신과 경험ㅎㅎ
  • 새로운 회사, 아직은 매우 만족 =)

hello 2013

  • 결혼, 새로운 삶의 준비, 새로운 삶에서 조금 더 안정적인 신앙생활을,
  • 새 회사, 업무 배치 및 조직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작업들.
  • 논문에 대한 관심, 한주에 한개 페이퍼 리뷰정도 블로깅, 업무의 연장으로 써볼수 있으면 논문 써보기
  • 운동, 자기계발 이런거는 연초에 계획하면 오히려 더 부담ㅎㅎ 한달정도 텀을 두고 =p

다들 행복하고 알찬 한해 되시기를 바라며 빈필 2013 신년음악회-라데츠키 행진곡 링크.

2012/10/18

첫 글

Filed under: Thoughts — bright size life @ 5:21 pm

새 블로그를 셋업하고 첫 글을 쓰다.

보고를 위해 분석하고 요약하는 작업, 짧은 의견과 링크 위주의 기록에 익숙해지다보니 길게 글을 쓰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듯 하여 가급적이면 어느정도 분량이 되는 글을 쓰는 연습을 해볼 생각이다. 어떤 툴을 사용할까 생각해본 결과, 가입하고 형식적인 족적만 남겨둔 워드프레스를 사용해보기로 했다.

최근 사용하는 서비스들과 온라인 활동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.

  • WordPress에서는 자유주제, 책/음악, 내 관련 전공에 대한 생각 위주로 비간헐적이고 상대적으로 긴 분량의 포스팅
  • Tumblr/Posterous는 미디어블로그로 음악과 시각 위주의 포스팅/리블로깅
  • Facebook은 사생활과 관련한 활동
  • Facebook page(Re:Search Room)은 관련업계에 대한 wordpress포스팅을 링크하거나 관련분야에 대한 짧은 링크와 코멘트.
  • Twitter는 가장 자유롭고 가벼운 온라인 아이덴티티

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예전 cyworld를 사용할 때와 비교가 되는것 같다. 예전에 cyworld 미니홈피의 게시판과 사진첩을 관리하기 시작할 때와 비슷한, 그 때에 비해 접근 경로와 매체는 더욱더 방대해졌지만, 내가 흔적(!)을 남기는 행위와 그 요소들은 그렇게 변하지 않은듯 하다. 사람과 본질은 변하지 않은데 그 바깥 세상이 뒤바뀐 것 느낌이다. 조금더 사용해 보면 다른 insight 또한 발견해 볼 수 있을지도…

시간이 지나면 PC와 태블릿, 모바일의 접근성과 연계하면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.  mobility에 따라 포스팅 또한 light-weight해 질 것이라는 것을 가설 삼아 시간이 지난 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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